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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 참는 기나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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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한 한끼가 사라진 아이... "


식카드로 산 점심 첫 끼.
편의점 도시락과 라면을 주로 먹는데
이 마저도 없는 날이면 끼니를 거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학교 급식이 유일하게 골고루 먹을 수 있는 한끼였지만
코로나19로 학교에 못 가는 날이 많아진 요즘
끼니를 채우는 일은 더 어려워집니다.

지금 유정이에게 필요한 것은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따뜻한 밥 한끼입니다.

 

2021년 대한민국에서 이게 말이 되는 내용입니까???

최소한 내나라 대한민국에선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되는것 아닐까요??!!

 

IMG_hkki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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