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사위지기자사(士爲知己者死)

컨텐츠 정보

본문

선비(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받친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진나라에 살았던 자객 예양 이란 사람은  자신을 알아준 주군의 복수를 하기 위해 조양자를 죽이려 다가 실패한 하였는데,  그가  그가 자객의 길로 나서면서 한 유명한 말이다.  


8a0f92205adbcd0dfb9deb075ba50711_1720329453_383.jpg 


선비는 자기의 (인격)을 알고 (존중)하여 주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버려 그 (지우)에 (보답)함.  

출전 (사기) (예양전)


8a0f92205adbcd0dfb9deb075ba50711_1720329508_656.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