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코로나를 물리쳐줄 백신이 드디어 등장했습니다!!많은 코로나 백신들이 거의 동시에 완성되고 있는데요~현재 대표적인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로제네카, 얀센의 제품입니다.오늘은 각 백신별 작동방법과 특징에 대해 알아봅니다~!
삼겹살을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자주 먹는다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감수 :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이진영 교수정부의 금연 정책은 항상 뜨거운 이슈 중의 하나입니다. 계속되는 담뱃값 인상과 실내 금연구역 확대 그리고 단속까지, 흡연자들은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진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60가지 이상의 발암물질이 포함된 연기를 만들어내는 담배의 유해성에 대해서는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는데요. 이러한 유해성은 흡연자 본인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이나 동료, 심지어 전혀 알지 못하는 누군가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직접 흡연, 간접 흡연 그리고 3차 흡연보통 담배 연기를 보면 그 연기 속에 포함되어져 있을 유해물질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이전에는 유해물질이 흡연자에게 미치는 직접적 영향에 주목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관심 범위가 흡연…
#맥박수 #맥박이빠른이유 #맥박수정상수치 구독: http://bit.ly/정라레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lifestyle_doctor100 식치합시다 정세연 한의원: T.02.573.7050 (진료문의. 010.9883.7050) 비지니스 문의: elly.chungsy@gmail.com [필독] 1. 유튜브의 성격상 개인적인 건강 상담이나 영양제, 약물 추천 등은 답변이 어렵사오니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건강하고 유익한 채널을 유지하기 위해서 비방, 욕설, 듣기 거북한 글 등은 관리자가 삭제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Disclaimer] 본 영상은 개개인의 진단이나 치료 목적이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증진을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한 정세연 한의사의 개인적인 의…
본문 요약봇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글자 크기 변경하기SNS 보내기인쇄하기사진=클립아트코리아종일 앉아서 일한다면 허리통증은 떼려야 떼기 어렵다. 통증은 대부분 바르지 못한 자세 때문에 발생하는데 무거운 물건이나 골프와 같은 운동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허리디스크와 같은 질환일까 단순 근육통일까?허리디스크는에 의한 통증과 단순 근육통을 구별하는 핵심 증상은 ‘신경성 통증’이다.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가 다양한 원인으로 빠져나와 신경을 눌러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정확한 명칭은 추간판 탈출증으로, 근육의 문제가 아니라 신경의 문제다. 허리 통증이 주된 증상이지만 골반과 다리가 저리는 방사통이 동반될 수 있다.척추질환을 방치하면 신경이 점차 손상을 받게 돼 발목에 힘이 떨…
1. 심뇌혈관 질환 혈액속 단백질이 과당과 엉켜부터 혈액 속 염증 물질 생성, 심뇌혈관 손상시킴 2. 지방간 과당은 지방산 으로 쉽게 전환, 지방간 유발 3. 비만, 당뇨병 과당은 소화.흡수가 빨라 혈당을 높이고 체중.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킴 #심뇌혈관질환, #지방간, #비만, #당뇨병, #액상과당
정의 좌골신경(궁둥뼈신경)에 발생한 압박, 손상, 염증 등으로 인해 좌골신경과 관련된 부위(대퇴부, 종아리, 발 등)를 따라 나타나는 통증을 말한다. 좌골신경과 관련된 통증은 엉덩이에서부터 아래쪽으로 대퇴부와 다리까지 통증이 있을 수 있고 발과 발가락의 통증을 동반할 수도 있다.좌골신경통은 평생 유병율이 13~40% 정도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 발생은 남녀 간에는 차이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 20대 이전 연령에서는 거의 없지만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률이 증가해 40대에서 가장 많고, 50대 이후부터는 빈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좌골신경통[sciatica]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렙틴 호르몬은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비만 이거나 탄수화물을 자주 섭취하는 경우 렙틴 저항성이 생겨서 렙틴 분비가 많이 되더라도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비만이 되면 그래서 렙틴 호르몬 조절 능력이 고장이 나서 렙틴 저항성 때문에 포만감을 못 느끼고 폭식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살이 찌고 합병증이 생기는 악순환이 생기게 됩니다.
조회수 390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2. 12. 27.MC : 정미라 선생님 강사 : 조영규 교수님 PD : 하정구 교수님 DESIGN : 유재숙 선생님 TD : 강용원 ● 제8화 여성갱년기 / 노지현 교수님 •서울백선생TV제8화여성갱년기 ● [특별편성] 건강 생활습관 증진을 위한 생활습관병 클리닉 / 조영규 교수님 •서울백선생TV[특별편성]건강생활습관증진을위한생활습관병클리닉 ● 제9화 상처 및 흉터관리 / 이진효 교수님 •서울백선생TV제9화상처및흉터관리
독감으로목건조하고가래심하면챙길3가지물충분히마시고실내는따뜻하고촉촉하게올해 겨울 독감확산세가빠르다. 독감은일반 감기보다 폐렴과 같은 합병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대전을지대병원감염내과 신형식 교수에게 독감 예방과 대처에 대해 들었다.1. 고열과 심한 두통, 근육통 증상독감 증상은 감기와 차이가 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감기와 달리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감기는 경미한 발열과 몸살 증상이나타나지만독감은 38도 이상의 고열, 심한 두통, 오한과 몸을 얻어맞은 듯한 근육통도 따라온다. 어린이는 심할 경우 설사, 구토 등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지속 기간 또한 감기는 보통 3~10일이나 독감은 최대 3주까지 남아있기도 한다.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의 독감 유사증상이 발생하면가능한 한…
■ 계란과 함께 먹으면 좋은음식 5가지 ? 1. 부추 2. 피망 3. 토마토 4. 브로콜리, 고구마 5. 치즈 ---------------------- 기타. 계란에는 비타민 A, D, E 등 지용성 비타민이 없기 때문에 표고버섯, 북어, 당근 등과 함께 먹으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어 좋습니다.
고혈압은 보통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가 혈압이 위험할 정도로 높아지면 일부 사람들에게서 두통, 코피, 숨가쁨 증상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혈압은 앉거나 서있거나 운동을 하거나 잠을 자거나 체내 수분보유량, 먹는 음식에 따라 하루종일 변화합니다. 고혈압을 정확하게 진단하려면 서로 다른 시간에 여러번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혈압범위 수치로 돌아오려면 생활 습관 변화와 약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생활 방식이 개선되면 약 복용이 필요하지 않거나 더 낮은 복용량을 먹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약으로 혈압을 조정중이어도 꼭 정상혈압범위 혈압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건강한 체중 유지를 위해 영양관리를 잘 해주어야 하며 규칙적인 신체 활동으로 정상혈압범위를 유지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그…
매일 유제품을 적당히 먹으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탈리아 나폴리페데리코대 연구팀은 기존에 발표된 총 13개의 메타 분석 연구를 통해 다양한 식품이 당뇨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비교·분석했다. 해당 식품에는 적색육, 백색육, 가공육, 저지방 및 고지방 함유 유제품, 생선, 우유, 치즈, 요구르트, 달걀 등의 식품들이 포함됐다.분석 결과, 매일 200g의 우유와 100g의 요구르트를 섭취하는 것이 당뇨병 위험을 각각 10%, 6%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종류와 관계없이 일일 100g의 육류를 섭취하는 것은 당뇨병의 위험을 20%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적색육은 당뇨병의 위험을 22% 높였다. 베이컨, 소시지와 같은 가공육의 경우도 일일 50g의 섭취만으로도 당뇨…
우리 몸의 중심인 척추. 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서서히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편하게 걸을 수도, 편하게 앉아있을 수도, 심지어 편하게 잠 들 수도 없다. 무엇이 우리의 허리를 아프게 하는가? 척추 건강을 위한 일상 속 관리법부터 통증의 구체적인 원인과 해결법까지 서울대학교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여성. 게티이미지뱅크소식(小食) 습관이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로리를 제한하는 식습관이 건강과 수명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잘 알려졌지만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그간 명확하지 않았다. 과학자들이 유전자에 일으키는 변화를 조사한 결과 적게 먹는 식습관은 뇌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메커니즘을 활발하게 만드는 것으로 확인됐다.리사 엘러비와 판카즈 카파히 미국 벅 노화연구소 연구원팀은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노화를 지연시키고 신경퇴행성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메커니즘을 발견한 연구결과를 11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칼로리를 제한하는 간헐적 단식과 같은 식습관이 특정 유전자의 기능을 향상시켜 뇌 기능을 보호하는 것을 확인했다"…